- 1분에 약 17봉씩 팔려, 길이로 환산하면 약 420km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

- 단백질 스낵과 어포 스낵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새로운 개념의 스낵 제품

- 한 봉지당(100g 기준) 달걀 2개 분량인 12g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스낵

롯데제과(대표이사 민명기)가 지난 6월 선보인 ‘오잉포차 꾸이오잉칩’이 출시 2달여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봉을 돌파했다. 이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1분당 약 17봉씩 팔린 것이며, 길이로 환산하면 약 420km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거리다.

이 같은 ‘오잉포차 꾸이오잉칩’의 인기비결은 독특한 제품 콘셉트와 맛, 식감이다. ‘오잉포차 꾸이오잉칩’은 단백질 스낵과 어포 스낵의 장점을 두루 모아 만든 새로운 개념의 스낵으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스낵 제품의 특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. ‘오잉포차 꾸이오잉칩’은 어포 스낵 특유의 독특한 식감과 함께 짭쪼름하면서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.

한편 ‘오잉포차 꾸이오잉칩’은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, 한 봉지당(100g 기준) 달걀 2개 분량인 12g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스낵이다.

롯데제과는 향후 ‘오잉포차 꾸이오잉칩’에 이어 ‘오잉포차’의 두 번째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으로 ‘오잉포차’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.